작품 소개
사디스트 성향의 솔미는 성향자들의 온라인 카페에서 알게 된 ‘충실한견생’님과 첫 만남을 약속하고 장소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고등학생 때 짝사랑했던 연재우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맙소사, 선생님이 바로 그녀의 개가 될 ‘충실한견생’이란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기분 째지는 우연이? 없던 일로 하자며 도망치려는 선생님. 하지만 솔미는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를 놓칠 여자가 아니었다. 나는 그가 나를 외면하도록 가만히 둘 수 없었다. 그래서 간격을 좁히고 가까이 다가가 그의 바지 앞섶을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그래요, 참 존경받을 만한 선생님이시네요. 6년 만에 만난 제자를 보고, 자지를 발딱 세우시다니. 그래 놓고 안 된다고 하면 내가 그 말을 어떻게 따라요, 선생님?”
작품 정보
〈존경했던 선생님이 뒷구멍을 벌리고서〉는 여우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49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