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3p 원홀투스틱 #제자들에게 능욕 당하기 일주일에 한 번, 서윤이 운영하는 재수 학원에서는 성적이 좋은 남학생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열린다. 하지만 실상은 두 학생에게 강의실에 있는 온갖 도구로 괴롭힘당하는 것에 불과했다. 온몸에 천박한 단어가 적히기도 하고, 지시봉에 의해 클리토리스 껍질이 벗겨지기도 하고, 요즘은 흑두가 꼴린다며 젖꼭지가 펜으로 칠해지기도 했다. *** “더 큰 거… 흐으… 하아, 자지… 줘… 응?” “이거 넣어드림 되겠네.” 하진이 교탁 위에 있던 플라스틱병을 태혁에게 건넸다. 서윤의 몸에 낙서했던 펜이 들어있던 병이었다. 두꺼운 펜 2-3개가 겨우 들어갈 두께의 플라스틱병이 흥분으로 인해 발갛게 된 입구를 문질렀다. 태혁이 보지 구멍 사이로 바닥의 모서리를 꾹 눌렀다. 바닥의 절반이 구멍 안으로 사라졌다. 다시 병을 꾸욱 누르자 구멍이 옴죽거리며 보지 밖에 나와 있던 나머지 반을 삼켰다. 투명한 플라스틱 너머로 서윤의 붉은 속살이 납작하게 일그러졌다.
작품 정보
〈제자들의 나체 낙서장〉은 내즐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95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