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또 같이 잡시다!” 무혁은 제발 자고 싶다. 아무리 세계적으로 성공한 감독이면 뭐 해? 수면제 없이는 잠 한 톨 못 자는데. 그저 살아 숨 쉬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영화에 집착하는 일뿐. “국민 불륜녀라고?” 난 진짜 불륜녀도 아닌데 억울해도 비굴해도 그래도 살아남아야지. 나는 연기가 좋으니까. “재워 주러 왔어요.” 그런 복희를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 무혁이 쓰러지며 안겨 온다. 그러고는 복희의 손을 꼭 잡은 채 놓지 않는다. ‘이 여자를 어쩌면 좋을까?’ ‘나는 어쩌면 좋을까?’
작품 정보
〈제발 자요 감독님!〉은 스칼렛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7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