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선생님, 선생님은 제 선생님이시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부터 열 까지 전부 제대로 가르쳐 주셔야죠.” 지난 십년 동안 리리안 반 에슈타인의 행복은 벤자민 아이작 폰 클레멘트의 불행이요, 벤자민 아이작 폰 클레멘트의 행복은 리리안 반 에슈타인의 불행이었다. 에슈타인 왕국의 차기 왕위계승권자 리리안은 스스로가 이미 숙녀로서 완벽하다고 자화자찬하던 열 살의 나이에 너는 고작해야 열 살짜리 애새끼 입니다라는 팩트 폭력을 가차 없이 가하는 책덕후 개인교사 벤자민을 만났다. 그 후 십년간 그들은 서로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을 계속해 온 두사람. 왕위 계승권자로서 맞이한 스무번째 생일날 리리안은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내게 결혼할 상대가 정해져 있다고? 선생님이 이제 곧 그만 둔단 말이야? 둘 중 어느 쪽이 리리안에게 더 충격이었던 것인지 벤자민은 그 다음다음날 온 몸으로 알게 되는데.
작품 정보
〈정략혼이 싫어서 가정교사를 꼬셔 봤습니다〉는 호리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펜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8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