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할머니에게서 늘 이상한 경고를 듣던 서연. ‘조심해, 엄청난 게 붙어있어’ 라고 하시는 말을 흘려듣는다. 그러던 와중, 비 오는 날 주운 어린 동물이, 사실 동물이 아니라 슬라임, 그것도 촉수 슬라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 * * “하, 하지 마…. 하, 지 말라고…! 흐읏….! 그러나 서연이 슬라임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슬라임도 서연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았다. 계속 서연의 가슴을 꽉 쥐며 비벼댔다. 촉수가 원을 그리며 가슴 위에서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 꿀렁. 꿀렁. 쭈걱. 쭈걱. 점액에 젖은 촉수가 여린 살갗을 건드려서인지, 뭔가 이상한 감각이 느껴졌다. 몸이 부르르 떨렸다. “하, 하지 마…!” 그 감각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처럼, 서연이 고개를 저으며 몸을 비틀었다. 그러자 슬라임이 한결 더 거칠어진 동작으로 더 세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전생의 애완슬라임에게 집착당함〉은 초희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