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야릇한_전래동화 절륜남 한쪽_젖은_청이 남은_젖은_심봉사가 #안_보이는데_보여 #딸도_먹이고_심봉사도_먹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딸을 낳고 이레 만에 숨을 거두자 슬픔에 빠져 망연자실한 심학규에게 동네 아낙네들이 불쌍한 청을 위해 젖동냥을 해주기로 한다. 그렇게 젖동냥을 다닌 지 어느덧 열 달째. 오늘도 청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귀덕 어멈을 찾은 심학규. 그런데 이상도 하지? 분명 앞을 못 볼 터인데, 왜 꿰뚫린 느낌이 나는 걸까? “너무 따뜻하잖소. 젖통도, 젖도, 여기도.” “그, 그만하셔요.” “말은 거부하면서 어째 당신 보지는 날 반기는 모양새인 듯하오만?”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하아, 어찌 이러십니까.” 거절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힘이 없다. 한참을 이선의 젖을 빨며 손가락으로는 다른 쪽 젖꼭지를 당겼다 눌렀다 하며 남은 젖을 빼낸 학규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봤다. “어떻소? 이제 뻐근함이 좀 사라진 게요?” “어찌 아셨어요, 제가 그리 느꼈던 걸.” “젖동냥만 한 해 가까이 다녔소. 아이가 어느 정도 먹으면 젖이 얼마나 남았겠구나, 그러면 몸 상태는 어떻겠구나 깨닫고도 남을 시간이지 않소?” “하지만 그건 앞이 보여야, 흐으응.” 다시 입안에 젖을 물고는 치마를 들치고 허벅지를 쓸어 올리는 손길에 결국 이선은 말을 끝맺지 못했다. “흐응, 아항.” 부드럽게 허벅지 안쪽을 쓸다가 서서히 올라온 손길이 이내 속곳 위에서 멈췄다. “으읍.” “너무 따뜻하잖소. 젖통도, 젖도, 여기도.” 학규가 습한 기운이 가득 들어찬 속곳 아래 둔덕을 덥석 움켜쥐며 말하자 이선이 눈을 질끈 감는다. “그, 그만하셔요.” “말은 거부하면서 어째 당신 보지는 날 반기는 모양새인 듯하오만?” 속곳의 축축이 젖어 버린 곳을 꾸욱 누르며 학규가 속삭였다. 인품 좋고 바르고 도덕적인 삶만 살아온 것으로 알던 학규의 입에서 나온 저급한 단어에 흠칫한 이선이 그를 바라보았다. 아무리 봐도 저 입에서 나온 단어가 아닌 듯하다. “왜 그리 보시오? 내가 없는 보지 얘길 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이렇게 속곳이 흠뻑 젖을 만큼 질질 싸면서 거절은 왜 하는 것이요? 몸보다 솔직한 것은 없는 것이오.” “하지만…….” “우선은 우리 몸으로만 대화합시다.”
작품 정보
〈전래 동화 이야기 - 심 봉사의 XX 동냥〉은 숭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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