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나쁜남자 절륜남 순진녀 발가벗은_채_전시되어 당신_사람이지? #언제까지_잡아뗄_수_있나_볼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래 무용을 위해 체중 관리하던 몸이 가난에 쪼들리느라 뼈가 드러날 즈음, 은애에게 특별한 아르바이트의 기회가 찾아왔다. 아르바이트 조건이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당장 난방비조차 해결할 수 없었던 은애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결국, 그녀는 알몸으로 뭇 사람들 앞에 전시가 되어야만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데……. “이야, 보지털 하나도 없이 매끈한 거 봐. 이게 박아 달라고 준비한 게 아니라면 뭐야? 변명하기도 민망하지 않아?” [본문 내용 중에서] “저, 저한테 왜 그러세요?” 최대한 침착하게 나무라려고 했지만, 목소리가 떨리는 건 막을 수 없었다. “흐음? 석상인 거 아니었어?” 그녀의 코앞에서 고개를 기울이며 나른하게 묻는 남성은, 예상보다 덩치가 컸다. 고급스러운 정장은 보기 좋게 근육이 잡힌 몸에 딱 맞게 제작되었는데 가녀린 여체와 대비되어 위압감을 형성했다. 은애는 절로 움츠러들었다. “아닌 거 아셨으니까 이제 멈춰 주세요…….” “그럴 수는 없지. 네가 몰래 전시관에 잠입한 도둑이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알아?” 갑작스러운 모함에, 은애는 화들짝 놀라 목소리를 높였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저는 K 씨에게 고용되어서 여기 있는 건데…….” “그러니까 난, 그런 얘기를 들은 기억이 없단 말이야. 예술하는 사람들의 작품과 그를 감상하는 이들만 있어야 할 신성한 전시관에서…….” 그렇게 말하는 그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단숨에 그러쥐었다. 은애는 제 가슴을 뭉개는 손길에 놀라 헛숨을 터뜨렸다. “노출증 변태처럼 알몸으로 본인을 전시한 여자가 있으면.” 남자는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가 손에 그러쥔 가슴을 주물렀다. 살이 없는 다른 부위와 다르게 가슴은 유독 큼직한 그의 손아귀에도 꽉 차서 만지는 맛이 있었다. 부드럽게 눌리는 야한 살덩이에 잔뜩 흥분한 그는 귓바퀴에 더운 숨을 불어 넣었다. 잔뜩 기울어진 그의 자세에 따라 엎드려진 그녀의 등에 까슬거리는 정장 원단이 눌렸다. “이걸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보고만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니겠어?”

작품 정보

〈전라 석고 전시관〉은 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1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