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 년 만에 용이 나타난 그날, 성녀가 도시를 구했다. “제가… 마왕의 목을 가져다드리겠습니다.” 하루아침에 성녀가 된 이바나. 기사단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생각에도 없던 재상이 되고 만다. “철월단을 돌려주겠다. 내 것이 된다면 말이야.”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황제. “맞아. 그대에게 청혼을 하러 왔어.”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는 칼데린 대공. 사방에는 적인지 동지인지 알 수 없는 사람들뿐! 이바나는 과연 무사히 마왕을 물리치고 기사단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나는 다 처음인데.” 이바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칼데린의 손가락이 파고들어 그녀의 손가락 사이사이를 훑었다. “이처럼 그대와 손을 잡고. 그대와 춤을 추고, 그대와 산책하고, 그대와… 키스하는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겐 전부-” “…….” “첫 경험이야.” 첫 경험. 엉망진창이고 거칠지만 처음이기에 각인처럼 남겨질 첫사랑. “그러니까 책임져.”
작품 정보
〈장미관을 쓴 파수꾼〉은 오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2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0화, 조아라 11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11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03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