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몰락한 사천당문의 당소영은 은둔 생활 중, 계곡에서 정체불명의 사내를 건져 올린다. 자신이 기억 잃은 서생이라고 능청을 떠는 속 모를 남자, 소랑. “술을 엄청나게 마신 뒤,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것 같은 아련한 기억만 있으시다?” “예. 아주 아련하게 그런 느낌만.” “우리 혼례식도, 나와 백년가약을 맺은 나의 낭군이라는 것도 잊으셨다고?” “분명 조금 전에 나를 얼음 동굴의 큰 꽃에서 따왔다고 하셨는데. 소저께서.” “…….”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자연스러운 법이거늘.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거짓으로 맺어진 인연의 끝에서 그들은 서로의 구원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물에 빠진 한량을 주웠을 뿐인데요〉는 KIMARA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극여우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3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58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7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최고 57위다.
평점은 리디 4.9점(1,07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