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_시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혐관 몰락한_귀족 역모의_바람 시침시녀 #황족 #날마다_왕야의_아래_깔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성에 역모의 바람이 한바탕 불었을 때, 아무 죄 없던 소소의 집안까지도 연루되어 몰락하고 만다. 규방 규수였던 그녀는 한순간에 천것으로 신분이 바뀌었고, 매일 밤 왕야의 잠자리 시중을 드는 시침녀가 된다. 드넓은 왕부, 밤마다 들리는 소소의 음탕한 신음 소리, 그리고 그녀를 희롱하며 욕정을 채우는 화친왕. 두 사람의 은밀하고 음란한 욕망과 함께 무모한 계획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아앗…….” 그는 눈앞의 여인이 미치도록 향기로웠다. 체통도 버린 채 그녀의 살결에 코를 박고 킁킁거릴 정도로 소소의 몸에서는 달콤한 냄새가 났다. 제아무리 소소가 보통내기가 아니어도, 화친왕에게 당해낼 수는 없었다. 그는 소소가 어떤 마음으로 그에게 안기는지 빤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모른 척 그녀를 탐하는 그였다. 그 이유는 소소가 발칙하기 때문이었다. 소소는 감히 왕야의 몸에 허락도 없이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가 그녀의 옷가지를 풀어 헤쳤듯이 소소도 화친왕의 옷을 헤집었다. 그는 은근히 즐기며 그녀의 발칙함을 지켜봤다. 그녀의 손이 허리춤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여인처럼 발기한 자지를 움켜잡았다. “읏! 그리 거칠게 다루면 안 된다 하였거늘.” 화친왕이 혀를 차며 달뜬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손맛에 그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단전에서 끓어오르는 저릿함에 머릿속이 텅 비는 느낌이었다. “버릇없이 본왕의 음경을 잡아채?” “하아, 그래서 싫으세요?” “아니.” 그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로 내려왔다. 그는 정신없이 그녀의 살결을 탐했다. 혀 아래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을 탐미하다 보면 발딱발딱 뛰어대는 맥박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곳을 깊이 빨아 당기면 그녀가 어김없이 움찔거리며 몸을 떨곤 했다. “아항, 아읏!” 그녀의 교성이 높아졌다.
작품 정보
〈잠 시중〉은 육봉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7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