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얼굴만 잘난 멘탈 분쇄기 권도준을 다리 사이에 끼워 유사 몽정(?)을 한 것도 벌써 이 주 째. 오늘도 그런 밤 중 하나일 거라 생각했다. “송유나 씨.” “우으….” “여길 봐야지. 나 누구야.” 꾸벅거리던 고개를 들어 술기운으로 가물가물한 시야를 바로잡았다. 까만색의 커다란 인영은 꿈속의 그것처럼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권도준… 팀장님.” “맞아. 내가 송유나 씨 밑을 대체 어디에서 그렇게 헐도록 빨았는지 모르겠는데-.” 이미 눅진히 젖은 팬티를 훅 끌어 내리자 덩어리진 애액이 음렬 사이에 덕지덕지 끼어있었다. 이를 엄지로 지그시 누르며 밀어 올리자 사내의 더운 숨이 고스란히 야들한 살갗에 퍼졌다. “이번엔 유나 씨 보지 나한테 진짜 빨리는 거야.” 스윽스윽. 물기를 머금었던 음부가 그의 손날에 비벼지며 갈라졌다. 구멍에서 질금질금 새어 나온 애액을 골고루 펴 바르듯 앞뒤로 쓸어내는 그의 동작에 유나는 문득 떠오르는 장면이 있었다. “유나 씨가 하루 종일 물을 흘리는 이유를 내가 찾아냈거든.” 눈치 없이 달아오른 보짓살이 그의 손에 들러붙었다. 한층 질척이게 익은 점막들이 이리저리 딸려 다니며 유나의 시야를 점점 흐리게 만들었다. “이것 봐. 유나 씨는 보지 안쪽 살이 이렇게 바깥으로 나와 있어요. 여기가 통통히 다물려야 물이 안 흐를 텐데….” 그러니까 권도준은 유나의 대음순이 작은 탓에 자꾸 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는 것이었다. 유나가 수치심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동안에도 밀지 아래의 왕복 운동은 계속되었다. “안 되겠다.” “…….” “유나 씨 보지 내가 고쳐줘야겠다.” 도준의 입안으로 단번에 음부가 빨려 들어가며 유나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밀지가 전부 퉁퉁 부어 음렬이 꼭 다물릴 때까지 유나는 도준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 현대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원나잇 능력남 절륜남 #츤데레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유혹녀 #절륜녀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달달물
작품 정보
〈잘 빠는 팀장님 탓!〉은 극과극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70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