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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우리 혜지, 여기 진짜 작네. 작은아빠가 주는 좆 받아먹을 수 있겠어?” “흡…!” 기현은 끝까지 혜지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도망가려는 혜지의 발목을 꽉 잡고 그대로 다리를 양껏 벌렸다. 그리고 그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좆을 균열에 갖다 댔다. 선액과 애액이 찐득하게 섞이며 끔직하게 야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 * * 엄마가 새아버지랑 재혼했다. 혜지는 그건 엄마의 선택이라며, 둘의 결혼을 허락했고, 혜지에겐 두 명의 가족이 더 생겼다. 새 아빠와, 그의 동생인 작은아빠 진기현. “안녕하세요, 작은… 아빠.” 어색한 호칭에 혜지는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불러도 될지도 확신이 서지 않는 때, 불쑥 눈앞에 인형 하나가 나타났다. 뭐지? 하고 앞을 봤을 땐 기현이 다정하게 웃고 있었다. 혜지는 거기에 경계를 풀었고, 그 뒤로는 기현에게 푹 빠져들었다. 작은아빠를 향한 동경은 조숙한 꼬마 숙녀의 첫사랑으로 변했고, 그 마음은 혜지가 커가면서 함께 자라고 자라 그녀가 20살이 된 그때에는 결코 이뤄질 수 없을 안타까운 첫사랑이 되어 있었다. 그래도 티내지 않고, 표현하지 않고 그대로 그의 조카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데...... 대학 입시가 끝나고, 축하 선물 겸 기분전환을 하자던 기현이 그날 밤 혜지를 덮쳐온다. “흐윽, 우리… 가족, 이잖아요. 엄마랑… 새아빠랑… 알면….” “그러니까 비밀로 해야지. 아니면, 정말 싫다면 형이랑 형수한테 말해. 내가 너 따먹었다고. 작은아빠가 따먹었다고.”

작품 정보

〈작은아빠에게 배우는 교미〉는 우마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마들렌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조아라 5,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7, 2,1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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