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빠 돌아가신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재혼을 한다고?” 아빠랑 결혼한 지 겨우 2년 된 새엄마가 첫사랑과 재혼하겠단다. 기막힌 배신감에 휩싸인 예설에게 새엄마는 뻔뻔한 제안까지 건넸다. 새아빠가 될 놈의 회사에 취직해 일이나 배우라는 것. ‘원한다면 꼬셔줄게. 잔챙이 말고, 이 회사의 주인으로.’ 복수심 하나로 나시티 하나 걸친 채 남초 회사에 첫 출근한 예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새엄마의 ‘첫사랑’이자 사장, 정희민이었다. “복장은 이래도 일머리는 좋네. 근데 예설아, 가슴은 왜 이렇게 다 드러내고 왔어?” “엄마가 남자 꼬셔서 시집이나 가라길래. 그러려고요.” “그래?” 사장실의 공기는 순식간에 발정 난 열기로 뒤덮였다. 엄마의 남자를 뺏기 위해 책상 위에서 다리를 벌린 예설을 보며, 희민은 짐승처럼 입맛을 다셨다. “발랑 까진 년. 네 구멍이 얼마나 많은 자지를 먹었는지 아저씨는 딱 보면 알아. 네 엄마가 나랑 자는 밤마다, 너도 네 방에서 젖어서 다른 놈이랑 뒹굴었지?” 예설은 제 엄마를 탐하던 그 뜨거운 자지를 몸 안 깊숙이 받아내며 속삭였다. “아저씨, 저 임신하고 싶어요. 엄마보다 더 먼저.”
작품 정보
〈임신으로 새엄마에게 복수〉는 지부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