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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자, 경쟁사 건일의 풍운아 권도한. 그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세광 제약 외동딸 강세나는, 부모의 반대에도 그를 계속 사랑한다. 몰락한 세광 제약을 도한이 인수하였을 때도, 자발적으로 그의 비서가 되었을 때도. 심지어 그의 아이를 가졌을 때도, 아이가 아닌 도한만을 줄곧 바라봤을 정도였는데. “말해 봐, 강세나. 내가 너를 다정하게 대할 이유가 있는지.” 줄곧 외면해온 도한의 진심을 알게 되자마자 잊고 싶었던 과거가 피어난다. 그래서, 세나는 도망쳤다. 이 악연 같은 굴레를 끝내기 위해. “날 사랑하잖아. 지금도 사랑하는 것 같다고도 했잖아!” “제발…… 이제 그만 사랑하고 싶어요. 나는…….” 상처만 주고받는 관계 따윈, 더는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작품 정보

〈임신, 늪〉은 서리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브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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