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사친과외선생 비밀이중과외 #더티토크 나쁜남자 #자보드립 닫힌 방문 뒤로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집안이 고요해졌다. 태석에게 받는 개인교습이 한 달이 넘어가자 이제 희서의 어머니는 그 시간에 밖으로 나가 일을 보고 오시기 시작했다. ‘아…, 엄마.’ 희서는 혀를 누른 채 물려진 재갈 속에서 애타게 불렀다. 부를 수 있어도 이 꼴을 엄마에게 보일 수는 없었다. 아빠가 집을 나가고부터 엄마는 결국 식당 일과 아기 보는 일까지 하고 있었다. “뭐해. 기운 딸려?” 태석의 싸늘한 목소리에 희서는 고개를 가로로 마구 흔들었다. 차라리 희서가 하는 게 나았다. 등 뒤로 모인 두 팔은 로프에 굵게 감겨있었다. 팔목부터 팔꿈치까지 촘촘하게 감은 그 선 사이로 빨개진 희서의 살결에 피가 맺혀있었다. 어정쩡하게 앉은 몸이 다시 움직였다. 소리 내지 않고 의자에 붙여 놓은 딜도를 올라타는 희서의 입에 물린 재갈은 이미 침에 다 젖어있었다. “유희서, 똑바로 해. 다시 처음부터 가르쳐 줘야 하나?” 희서는 태석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그 처음은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다. 놀란 희서의 허벅지가 좌우로 더 벌어지자, 구멍 안으로 딱딱한 딜도가 더 깊이 박혔다. 의자에 딱 붙은 실리콘의 부드러운 느낌의 딜도는 꼭 사람 것 같았다. “움직여. 엉덩이 더 뒤로 빼고.” 휴대폰을 들고 있는 태석은 희서의 침대에 누워있었다. 두 다리를 엇갈려 꼰 그는 게임 중이었다. 희서는 그런 태석 앞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몸을 조금 더 구부렸다. “으. 으으으으.” 막힌 재갈 속에서 신음이 터진다. 이런 자극이 이상했다. “비벼. 박으라고. 네 보지 구멍 속으로.” 태석의 말에 희서의 엉덩이 속으로 검은 딜도가 박혀간다. 푹푹, 푹푹, 그의 말 한마디에 빠져나오는 딜도가 희서의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막대의 벽을 흐르는 액은 의자의 나뭇결을 물들이고 있었다.
작품 정보
〈이중과외〉는 절륜세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1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