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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별처럼 반짝 빛나는 꾸금별 단편 BL 콜렉션★ 현대물 나이차이 미인공 미남공 순정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헌신공 #떡대수 #미남수 #연상수 #중년수 얼굴이 조금 번드르르할 뿐 본받을 점이라곤 없는 옆집 아저씨, 김철중은 중학교 때부터 시작해 몇 년째 이웃이다. 임수현은 투덜대면서도 자꾸만 눈에 밟히는 아저씨의 집을 드나들며 그를 챙긴다. 그러던 중, 그의 목을 감으며 다른 이의 이름을 부르는 철중과 사고를 치게 되고 다음날, 수업을 마친 뒤 귀가한 수현이 마주한 것은 텅 비어버린 옆집이었는데.... “... 큼. 그냥 한 대 칠래?” 눈을 감은 채 뺨을 들이미는 철중을 본 수현의 씩씩대는 소리가 커졌다. 이 무책임한 인간이, 하다못해 사과라도 더 뱉을 것이지, 몸으로 때우려고 해? 나보다 나이도 많은 주제에, 진짜 때리면 아물기는 하고? “야, 야. 아저씨 좀 봐줘라. 그냥 한 대 때리고 끝내면 안 되겠냐. 제발. ” “...나랑 대화할 생각같은 거 없고, 어떻게든 몸으로 때우겠다- 이거지. 좋아요.” “너, 무슨... 읍!” 철중이 무어라 말하는 것보다, 눌려 벌어진 입술이 잡아먹히듯 삼켜지는 것이 더 빨랐다. “거짓말. 여긴 이렇게 세워놓고. 아저씨는 내가 바보로 보이죠. ” 수현이 거의 으르렁대듯 말하며 몸을 바짝 붙이고 허벅지를 철중의 다리 사이로 밀어넣었다. 하얀 손이 딱딱하게 선 젖꼭지를 꼬집고, 단단한 허벅지가 불룩하게 부푼 앞섶을 비볐다. “아, 흐으읏!” 민감한 부위에 가해지는 자극에 철중의 숨이 한층 거칠어졌다. 조금 전의 서툰 입맞춤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단단한 손은 거침없이 빳빳한 돌기를 짓뭉개고 두툼한 젖통을 주물렀다. 엄지로 부어오른 유두를 튕기는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은 언제나 이렇게 하고 싶었기 때문임을, 철중은 모를 것이다. “하아... 좋아요? 유두 엄청 크고 딱딱해서, 변태같아.” 앳된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낮은 목소리는 재잘대지 않고, 흥분을 담아 속삭이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다르게 들렸다. “얌마, 너, 아저씨한테 버릇없이...!”

작품 정보

〈이 아저씨는 나 없으면 어떻게 사냐〉는 돈땃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꾸금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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