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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이별이 담백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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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어색하고 난처한 기색으로 내 눈을 응시하던 그녀는 내 손을 들어 자신의 뺨에 갖다 대고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싫어. 더 이상은 머뭇거리고 주저하고 싶진 않아요. 틀린 선택이라고 해도 이제 더 이상은 보고만 있지 않을래요.” 그녀는 내 목을 껴안으며 다시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체중이 실리면서 내 몸이 뒤로 기울어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녀가 내 몸 위로 포개졌다. 한 손으로는 내 머리칼을 헤집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녀는 뜨겁게 입을 움직였다. 나는 다시 손을 옷 속으로 넣어 맨살을 더듬었다. 그녀의 피부는 습습한 열기를 내뿜으며 미끈거렸다. 내 손길이 닿을 때마다 그녀의 살갗은 더욱 뜨거워졌다. 발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윽고 그녀는 몸을 일으킨 뒤 윗도리를 벗었다. 레이스가 달려 있지 않은 하얀색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다. 무릎을 꿇은 채로 그녀는 반바지도 벗었다. 브래지어 색과 똑같은 하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작품 정보

〈이별이 담백해야 하는 이유〉는 한가한 오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AC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8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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