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상시대물, 동양풍, 재회물, 운명적사랑,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절륜녀, 엉뚱녀, 달달물, 고수위 점쟁이의 한마디 때문에 20년간 집 밖에 나가 본 적이 없는 아혜. 그녀가 빈 술독에 숨어 탈출을 감행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담장 아래에 떨어져 있던, 연정이 담긴 편지의 주인을 보기 위함이다. 한데 이게 이게 무슨 일인가. 술독 안에 들어앉아 한잠을 자고 깨어 보니 제가 웬 놈의 등에 업혀 있는 게 아닌가! 게다가 누군지도 모를 이놈과 옥신각신하다 화가 난 아혜가 기어이 사내의 귀를 깨물고 말았다. “이 못된 입술을 물어야 또다시 나를 물지 못하겠지.” “그러는 그쪽 입술도 못된 입술이잖아요.” “그래? 그러면 너도 물려무나. 내 못된 입술을.” “누가 물지 못할 줄 알고.” 아혜가 사내의 입술을 덥석 깨물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작품 정보
〈이런 도적 같은 도적놈을 보았나〉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8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