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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BL 웹드라마에 캐스팅된 7년 차 인기 아이돌 성찬연. 상대 배우는 고등학생 때 열렬히 좋아했던 짝사랑 상대 구주재이다. 그 녀석과 멜로를 찍어야 하는 것도 고역이지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과거에 그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사실! 얼굴만 봐도 창피한데 몸이 닿으면 이상하게 속이 울렁거려 토할 것만 같다.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싶은데 구주재는 스킨십 연습으로 증상을 치료해 보자고 한다. 네? 헛구역질하면서 벨드를 찍으라고요? * * * “지금 토 나올 거 같아. 그만 가줘라.” “사람 얼굴만 보고 토할 거 같다는 건, 좀…….” 구주재는 제 첫사랑이었다. 서투른 나머지 그 커다란 감정을 억지로 마구마구 삼켰다. 감당 못 할 거면서 마음 가득 품었다. 그러다가 그가 떠난다고 하니 조급한 마음에 앞뒤 따지지 않고 고백해 버렸는데, 그게 얹혀 제대로 체한 것이다. “너랑 있으면 자꾸 옛날 일이 생각나. 그래서 속이 안 좋아져. 막 위가 꼬이는 느낌? 먹은 것도 없는데 토할 것처럼 어지러워.”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먹다 체하면, 다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속이 울렁인다. 그게 딱 구주재를 볼 때 느끼는 기분이다. 그러니 이 드라마는 절대 찍을 수 없다!

작품 정보

〈이 BL 드라마는 절대 찍을 수 없다〉는 풀리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9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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