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치플#능욕풀#가스라이팅 메르텔은 근래 남성을 애무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었다. 그 첫 시작은 성기를 닮은 과일인 하바를 핥는 일이었다. “대체 몇 날 며칠을 연습하는데 제대로 하지도 못합니까? 연습은 하는 겁니까, 메르텔 선생?” “으읍, 죄, 죄송, 웁.” “또, 또!” “교육에 임하는 태도에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이군요. 이렇게 늘지 않아서야…….” 그러나 깐깐하기로 유명한 호라른 선생의 마음에는 차지 않은 모양이었다. 연이은 질책으로 자책에 빠진 메르텔. 그녀의 기숙사 방에 깊은 밤, 동기인 반타가 찾아온다. 그는 메르텔을 도와준다며 하바 과일대신 자신의 성기로 연습해보라는 제안을 해오는데. “나는 늘 너로 연습하잖아. 그러니 나 역시 너한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너는 내가 싫은 모양이구나.” “아니, 그런 말이 아니라-.” “어차피 하바로 연습한 후에는 실전연습을 할 텐데……. 내가 싫으면 다른 선생님들께 부탁드려야겠네.” “다, 다른 선생님들?” “그렇지. 네가 내가 싫다면 아무도 강요하지 않을 거야. 아마 호라른 선생님께서 직접 나서주실지도 모르지.” 메르텔의 얼굴이 희게 질렸다. 호라른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릴 만큼 그녀는 그를 몹시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르텔. 내일도 호라른 선생님의 성에 차지 않으면 정말로 크게 혼이 날 거야. 나날이 예민해지시는 건 너도 잘 알잖아. 그래도 괜찮겠어?” “흐윽……. 시, 싫어. 잘 해내고 싶어.” 메르텔은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것 같았다. 여기서 실수하고 혼나는 일이 몇 번 더 반복된다면 정말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그러니까 내가 도와줄게.” “흐으윽.” “입 벌려, 메르텔.” 반타가 그녀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단숨에 끌어당겼다. “컥! 우웁!” 단숨에 반타의 성기가 메르텔의 입속에 처박혔다.
작품 정보
〈의사 메르텔의 성교육〉은 지초가 지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3,4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