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다음 순간 나는 입을 쩍 벌린 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정음이의 아랫도리엔 아무것도 걸쳐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노 팬티! 그 애의 도톰한 불두덩 위엔 까만 음모만이 복슬복슬하게 돋아나 있을 뿐 원초적인 모습 그대로였다. "저, 정음아!" "후후! 왜? 설마 아무것도 안 입고 있을 줄이야…… 이런 표정이네?" "무슨 짓이야? 빨리 치마 내려." 난 상미가 뽑는 제비에만 관심이 갔다. 대체 어떤 여자랑 섹스를 하게 될까? 이런 것도 참 흥미진진하다. 후후! 그런데 제비뽑기가 끝나가도록 내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수희와 명주는 다른 남자에 파트너가 되서 방으로 들어갔고 이제 사람은 거의 남지 않았다. “어머나? 오빠랑 나네? 이걸 어떻게 하지? 호호!” 헉! 뭐라고? 나랑 상미라고? 어떻게 너랑 나랑은 남매인데? 어떻게? * "어 맞아! 남자들은 그렇게 자위를 해! 내가 자위하는 거 보, 보여줄까?" 민희도 지금쯤이면 잔뜩 흥분했을 거라 판단이 선 까닭에 용기를 낸 것이다. 민희의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다. 아랫도리가 홀딱 드러나자 수치심은커녕 짜릿함이 엄청나게 몰려들어왔다. 사정을 끝낸 나는 다시 지혜의 입에 기둥을 삽입했다. 지혜가 다소 놀란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뱉어내려고 도리질 쳤지만 소용없었다. 그 사이 말랑말랑하게 움츠러들었던 나의 기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마침내 기둥이 완전하게 발기했을 때, 지혜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 나는 무작정 기둥 끝으로 음부를 긁어대기 시작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의붓오빠의 나쁜 짓〉은 독고향·소우 外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ed C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