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성인

음욕의 계곡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아무리 여자 나이가 제2의 사춘기라고 하는 40대지만 그 정도로 남편을 못살게 구는 여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게 그의 지론이었다. 그런데 이상야릇하기 짝이 없는 반응을 보인 건 준식의 아랫도리 녀석이었다. 월미도를 갔다 온 이후부터 어쩌면 그런 여자인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추측과 함께 여태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김 사장 마누라가 생각나면서 아랫도리 녀석이 시도 때도 없이 물구나무를 서는 것도 모자라 불끈불끈 지랄용천은 떨어댄다는 사실이었다. 그때마다 준식은 김 사장 마누라의 음탕에 젖은 음란한 표정을 나름 상상하며 끝 간 데 없이 살 뼈를 부풀리는 녀석을 잡고 자위행위로 급한 불을 끄는데 급급해 했다. 어쨌거나 언젠가부터 희열의 원초적 본능의 이상형(?)이 되어버린 김 사장 마누라가 이번 낚시에 같이 간다고 하니 이참에 얼굴이나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에 못 이긴 척 동행을 하기로 했던 것이다.

작품 정보

〈음욕의 계곡〉은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36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