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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서양시대물 피폐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짝사랑 #음란한_여신_무도회_ #가면_아래_남자는_누구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왕국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여신의 무도회. 오직 1년에 단 한 번, 온갖 부도덕과 음란, 음탕이 허용된 밤에 세리아는 가족 몰래 마차를 타고 가면무도회에 간다. 오늘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둔 드레스와 가면을 쓰고 무도회에 참가해서 즐거운 밤을 보낸다. 와인과 춤에 점점 취해 가는 세리아와 귀족들. 그러던 중 세리아는 누군가와 춤을 추게 되고 상대에게 성적으로 끌리게 되는데. “순결과 정절이라는 낮의 가면은 버려요.” 라며 속삭이는 남자. 세리아는 결국 그와 거칠고 진한 섹스를 나누게 된다. 그런데 절정에 달하기 직전 갑자기 자기 가면을 벗어 버리는 남자. 그 모습에 세리아는 그만 경악하고 마는데……. 과연 가면 속 남자는 누구일지? [본문 내용 중에서] 밤이 깊어 감에 따라 어느덧 무도회는 무르익어 갔다. “……와하하!” “하하!” 파티를 위해 무제한으로 준비된 와인을 마시고 점점 취해 가는 귀족들도 하나 둘씩 늘어났고, 술에 잔뜩 취한 건 세리아도 마찬가지였다. 이 사람 저 사람이 주는 술을 꼬박꼬박 받아 마시다 보니, 마신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깜빡 존 것 같은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떤 사내의 품에 안겨 춤을 추고 있었다. 아. 남자는 키가 무지 컸을 뿐만 아니라, 무쇠처럼 단단해 보이는 몸이 위압적인 느낌을 주었다. 그러면서도 반쯤 얼굴을 가린 가면 아래로 드러난 얼굴선이 남성적이면서도 섬세했다. 그런데 눈앞의 남자를 보는 제 몸이 이상했다. 음악에 맞춰 부드럽게 리듬을 타는 중간 중간마다, 제 목덜미에 낯선 사내의 숨이 닿자 뭔가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들면서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상야릇한 게 뭔가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었다. 그러다 나중엔 남자가 제 목덜미에 여러 번 입술을 찍고 비비자, 읏! 무언가 오싹한 느낌이 들면서 작고 가녀린 그녀의 몸이 절로 떨렸다. 세리아가 제 흥분에 못 이겨 아랫입술을 깨물고 있는데, 남자가 세리아의 귀에다 대고 읊조려 왔다. “밖으로 나갈까요?” 남자의 달콤한 유혹에 잠시 망설이던 세리아는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이 사내의 품에 안겨 여인으로서의 황홀한 열락이 무엇인지를 맛보는 싶은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남자의 손에 이끌려 발코니로 향했다. 단둘이 되자마자 남자는 다짜고짜 세리아를 껴안고 입을 맞춰 왔다. 처음 느껴 보는 사내의 입술은 뜨거웠다. 그 열기에 순간 눈앞이 하얗게 타들어 가는 것 같았지만, 경험이 없던 세리아는 너무 놀란 나머지 입을 꽉 다물 채 안을 열어 주지 않았다. 그러자 남자가 그녀의 입술을 혀끝으로 핥고는 나지막이 요구했다. “입, 벌려요.” 하지만 그럼에도 세리아가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자, 턱을 움켜쥐고 힘을 주어 그녀의 입술을 벌렸다. “으으…….” 아픈 신음을 내뱉는 순간에 가면 속 남자가 고개를 비틀더니, 세리아의 입안으로 정신없이 혀를 밀어 넣었다. 짐승처럼 마구 입을 붙이면서도, 제 입안을 부드럽게 헤집는 뜨거운 살덩이의 움직임에 그녀의 가슴은 터질 것처럼 뛰고 머릿속도, 눈앞도 새하얘져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작품 정보

〈음란한 가면무도회〉는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71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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