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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인외존재 고수위 씬중심 원나잇 몸정>맘정 절륜남 #능글남 #애교남 #존댓말남 #평범녀 #유혹녀 #절륜녀 #나선_모양_XX “우리가 오늘 어디서 만났는데요?” “학교 운동장에서요.” 대답한 남자는 손을 뻗어 바지 단을 끌어 올렸다. 그리고 창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에 비추었다. “끈에 엉켜있는 날 구해줬잖아요.” 남자의 다리에 든 멍을 발견한 민서는 흡, 숨을 들이켰다. 낮에 까마귀의 다리에 엉켜있던 X자 모양의 털실과 똑 닮은 멍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설마 하게 되었다. “생긴 게 변해서 그런가.” “생긴 게 변했다니……?” 무슨 말인지 묻으며 고개를 들던 민서는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그대로 몸을 굳혔다. 일순 흰자 부분이 온통 검은색으로 물었다가 원래대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 “느낌이 히끅, 느낌이 이상해요.” 안을 파고드는 자지에 이상함을 느낀 민서는 몸을 떨며 말했다. 한 번에 들어오지 않고 턱턱 뭔가에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말하는 걸 깜빡했는데 까마귀의 생식기는 인간 것과 좀 달라요.” “어떤 게 하윽, 다른데요?” “조금 더 굴곡이 있다고 할까.” 나사 같이 생겼다는 말에 민서는 눈을 크게 떴다. 인간이 아니라는 걸 새삼 알게 해주는 말에 남자를 밀어내는데 자지가 저 안쪽에 처박혔다. “그래도 기분 좋은 건 마찬가지일 테니 걱정하지 말아요. 오히려 한 번 박으면 잘 안 빠져서 더 좋을지도 모르니까.” 나직이 속삭인 남자는 귀를 빨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은혜 갚은 까마귀〉는 종업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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