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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은밀한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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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솔직히 말할게. 내 희망사항은 말이야…… 순진한 정혜가 진희처럼 립 서비스를 해 주면 좋겠는데…… 할 수 있겠어?” “…….” 그러자 정혜는 귓불을 빨갛게 물들이며 예의 고개만 가볍게 끄덕였다. “해 본 적은 있어?” “……네, 선배! 딱 한 번…… 해 봤어요!” “다행이네. 그럼 섹스는?” “……딱 한 번.” 딱 한 번이란 촉촉한 속삭임이 귓가를 감미롭게 간질이고 가슴을 적시고 머릿속을 뒤흔드는 순간, 기수는 감히 주체할 수 없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성스럽다 못해 환상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신비의 베일을 하나하나 벗기는 상상에 사로잡혔다. “세상에! 딱 한 번이라면…… 숫처녀나 다를 바 없잖아!” 순간, 기수는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이런 행운이 또 있을까 싶어 가슴이 막무가내로 뜀박질을 하며 벅차디 벅차게 울렁거렸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정혜의 입에서 감탄해 마지않는 탄성이 빛을 발했다. “어머! 선배! 이, 이게 왜 이래요? 더 커, 커진 것 같아요. 아-아! 나 몰라! 너무 뜨겁고 단단해요!” 그랬다. 태고의 신비를 고이 간직하고 있는 처녀지나 진배없는 그 무엇이 눈앞에 있는데 녀석인들 제정신일 리 만무했다. 제 세상을 만난 듯 한껏 분기탱천의 기세를 과시하는 녀석의 반응에 고무된 기수는 대뜸 명령 투로 말했다. “팬티 벗겨!”

작품 정보

〈은밀한 쾌락〉은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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