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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_현대물 자보드립 더티토크 특별한_누드모델 이상한_화가 변태_감성 쓰리썸 #투홀_투스틱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속옷 모델 강정희는 사진작가 준우로부터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된다. “정희 씨, 혹시 누드모델도 해?” “아니오. 그건 해본 적 없어요.” “지인 중에 그림쟁이가 있는데, 누드모델을 찾고 있어.” 사채 빚에 허덕이고 있던 정희는 별 기대 없이 물었다. “얼마 준대요?” “하루에 이천.” 순간 정희의 동공이 크게 흔들리고, “정말요?” “어때, 할래?” 준우의 유혹에 흔들린 그녀는 결국 계약서를 받아 들게 되는데, 말도 안 되는 조항을 발견하고는 준우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 봐. 하루면 이천, 이틀이면 사천, 열흘이면 이억이야.” 사채 빚이 딱 이억 남아 있던 정희는 결국 준우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거대하고 비밀스러운 대저택에서 속옷 모델 정희와 변태 화가의 은밀한 계약이 시작된다. [본문 내용 중에서] “자자, 그럼 시작할까요?” 화가가 이젤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녀는 커다란 침대 하나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방을 어색한 눈으로 둘러봤다. 여기서 무슨 포즈를 취해야 할지 감도 오지 않았다. “뭐 합니까?” 화가의 목소리가 예민하게 변했다. “탈의실은 뒤쪽인데, 빨리 벗고들 나와요.” 모델 세 사람은 눈치를 보며 화가가 가리킨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화가는 여자 남자 따로 탈의실을 주지 않았다. 그는 세 사람을 같은 공간에 몰아넣고 태연하게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세 사람이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자 준비해 온 가운을 입고 화가가 기다리는 곳으로 나갔다. “시간 없으니까, 바로 벗죠.” 화가는 기대에 들뜬 아이처럼 보였다. 세 사람은 이번에도 제각각 돌아서서 가운을 벗었다. 화가가 그런 셋을 보고 혀를 찼지만, 그들은 못 들은 척 무시하고 끝까지 돌아서서 옷을 벗었다. 정희는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남자들도 어색한지 자지 부위를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빨리 세워요.” 화가의 지시에 남자 모델들이 난처해했다. “계속 이럴 겁니까?” 결국 화가가 빡친 얼굴로 짜증을 냈다. 너희들에게 각각 이천만 원이나 지불했는데, 프로답지 못하게 굴 것이냐는 질책이었다.

작품 정보

〈은밀한 누드〉는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0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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