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보다키작공 귀차니스트공 동정공 능청수 간이부었수 #고양이로변하수 애인으로 사느냐, 애완동물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데네브 함선으로 전근온 켄은 함장 에젤스타인의 비서실에 발령받는다. 함장에게는 비공식 블랙리스트가 몇 있는데 그중 1순위는 고양이. 어느 날, 에젤스타인과 원수처럼 지내는 레안 공작에게 협방당한 켄은 고양이로 변이해 서류를 몰래 빼낸다. 함선이 발칵 뒤집혀 고양이를 찾는 상황에서 하필 발정기를 맞이한 켄은 화장실에서 고양이로 변이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에젤스타인이 화장실에 들어오는데…. SF/미래물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호구공 #강공 #능글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떡대수 #얼빠수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사내연애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잔잔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옷가지 위에서 잠들어 버렸던 켄은 비몽사몽으로 일어났다. 지금 몇 시지? 비틀거리다가 변기 위에서 떨어지기까지 했다. “냐앙!” 하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낸 켄은 황급히 주위를 살폈다. 화장실이었다. 맞아. 나 변기 위에 앉아 있었지. 벨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황급히 옷가지를 파헤쳐 핸드폰을 찾아내려 했다. 크고 무거운 군복을 당황한 고양이가 마음대로 헤집기는 어려웠다. 옷을 입으로 물고, 작은 앞발로 힘껏 헤집었을 때,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켄은 깜짝 놀라 몸을 굳혔다. 여전히 벨 소리가 나고 있었다. 저벅저벅, 누군가 다가왔다. 어떡하지? 도망쳐야 하나? 이대로 걸리면 군법 재판소에 회부되지도 않고 바로 감옥에 갇히는 거 아닐까? “켄 다비흐 우란젤 소위?” 모드비히나 윌리엄이길 바랐는데! 귀찮음이 많은 군인이면서 연합국에 대한 충성심이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는 둘이라면 귀찮아서라도 모른 척해 줄지도 모른다는, 그런 자그마한 희망이 있었다. 이제 남자는 그가 있는 칸 앞에서 문을 열려 했다. 문은 빗장을 걸어 놓았기 때문에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에젤스타인 베가 제임스 겔러함은 순수한 에다스인이었다. 그가 마음먹는다면 문쯤은 금방 박살 낼 수 있었다. 걸쇠가 그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듣기 힘든 소리를 내며 부러졌다. “하, 함장님….” 에젤스타인은 드물게, 아주 당황했다.
작품 정보
〈유어 마인 (You're Mine)〉는 산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5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