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고로 내 아이를 잃고 다른 남자 아이의 입에 젖을 물렸다. 아이가 더 이상 젖을 먹지 않게 되자 새벽마다 젖몸살이 시작됐다. “누구든, 젖을 빨아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윤상욱, 아이 아빠의 위험한 제안에 내 몸은 젖었다. 나도, 아들도, 버림 받았다. 엄마라는 여자들한테. 그런데 세상 모든 여자들이 자식을 버리는 건 아니었다. “우리 현호 맘마 잘 먹어서 너무 예뻐.” 이영지, 아들 입에 젖을 물린 채 예쁘게 웃는 여자. 유모 젖을 빨며 나 또한 아들처럼 칭찬 받고 싶다. 욕망은 탐욕이 되고, 탐욕은 계략이 되었다. #맛있어요, 유모 젖. #너무 커서요. #이 젖, 내가 먹어야겠어요. #씨발, 그렇게 좋아요? #사장님…… 더요. #젖이 이렇게 단데 다른 물맛은 어떨까?
작품 정보
〈유모〉는 야한나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72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