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감금물 순진녀 역하렘 강압플 #캠퍼스물 수많은 공대 아름이 중 진정한 공대 아름이, 정아름. 아름은 뛰어난 성적과 그보다 더 빼어난 외모로 공과대학의 여신으로 군림한다. 도도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평판이 그리 좋지 않지만 아름은 상관하지 않는다. 아픈 동생의 수술비를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사채업자들을 피해 방학동안 일본에 가게 된 아름. 그녀는 거액을 순순히 가불해주는 고액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그, 그럼 화장실만이라도 가게 해주세요…….] [안에 요강이 있어요. 거기에 볼일을 보면 돼요.] [네? 하지만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손님들은 오줌을 누는 것도 귀여워해주실 거예요.] [그, 그게 무슨! 사쿠라 씨! 사쿠라 씨!] 아름이 기모노 장인의 집이라 생각했던 ‘하나’는 과거 일본 유곽을 이은 성매매업소였다. 작은 방에 가둬져 손님들의 구경거리가 된 아름에게 어느 날 VIP 손님이 찾아온다. “와. 이 일본년 정아름이랑 똑같이 생겼네.” “아, 형들이랑 같은 과라는 공대 아름이? 이 여자랑 닮았어?” 그것은 바로 아름과 같은 과 동기인 차수혁과 서진. 게다가 그들과 같이 온 앳된 남자는 이제 곧 그녀의 후배가 될 신입생이라는데. “씨발, 안 그래도 정아름 그년 도도하게 굴어서 재수 없었는데. 정아름 대신 따먹어야겠다.” 아름은 저도 모르게 튀어나가려는 한국말을 삼키기 위해 입술을 물었다. 세 남자의 시선이 입술을 지그시 문 아름의 색스러운 얼굴에 닿았다. “근데 너, 정아름 아닌 거 맞아?”
작품 정보
〈유곽에 잡혀간 공대 아름이〉는 지초가 지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5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