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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첫사랑과 17년 만에 재회했다. 두번 다시 볼 일 없을 줄 알았던 첫사랑 한강우. 반가움도 잠시, 죽을뻔한 걸 구해줬건만 알아보지도 못하다니... “한 회장댁 막둥이말이여. 뱀이 들어왔다고 허벌나게 우는구만.” 이건 기회였다. 첫사랑 강우를 다시 볼 기회! “아빠 내가 갈게요! 강우...아니, 뱀 제가 잡아 올게요!” *** 예영은 입을 틀어막으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손 틈 사이로 흐느끼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하아…. 그, 그만. 이상해 강우야. 창피해.” 애처롭게 애원했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유혹하듯 웃었다. “호기롭게 위험한 짓 해보자고 꼬실 때는 언제고 왜 부끄러워해.” "하…으…" 예영은 코앞으로 다가온 강우의 입술을 바라보다 그의 목을 감싸 안았다. 맞닿은 젖은 입술이 열리며 거친 숨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나, 뱀 말고 남자를 잡아버렸다?!

작품 정보

〈위험한 누나〉는 핑크호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9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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