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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인외존재 절륜공 계략공 순정공 호구수 순진수 #허당수 #백치수 인간계의 숨어있는 영산 벽악산의 주인이자, 북쪽 초목계의 원로 ‘연화’. 그는 태어나자마자 세 번의 천겁을 겪고 바로 산신이 된 유일한 요족이었다. 그렇게 존귀한 출신과 고강한 영력으로 그의 삶은 평온하게 흘러가는 듯 했는데....... 어느 날, 벽악산에 툭 떨어진 수컷 새 요괴 하나를 잘 못 주워 고요한 벽악산의 평화를 깨트리게 된다. 어디선가 다친 새한테 약만 발라줘도, 재물을 물고 오던데, 새도 새 나름인가. 이 새는 왜 이러지. 화려한 복식과 고아한 미모가 딱 봐도 귀한 집 자제는 확실한데, 치료를 명목으로 요구하는 것들이 죄다 접문과 색사 같은 것이더니, 눈 떠보니 사기 결혼의 현장이었던 사건에 관하여....... *공/ 백임 공작요족 삼남. 백옥 같은 얼굴에 반듯하게 솟은 코, 깊은 눈골, 청순한 눈동자와 매끄러운 눈매의 절세미인. 공작새 요족의 삼남답게 풍채가 좋고 풍류를 즐기며 꾀가 많아 그 누구도 상대할 이가 없다. 어릴 적 저주로 죽을 뻔했으나 연화의 보살핌으로 저주가 풀려 살았다. 그 후 연화만을 마음에 품고 최강의 수컷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수/ 연화 벽악산 산신. 벽악산의 주인이자 북쪽 초목계의 원로. 본체가 품위가 없어 아름다워지라는 이름으로 천 년을 불린 덕분에 인체는 수려한 편이다. 허나 타고나길 고고한 멋이 없어 외모를 중시하는 화(華)계의 신들에게는 무시를 당하기 일쑤다. 가느다란 팔다리가 길쭉하여 움직임이 가볍다. 작고 예쁜 계란형 얼굴에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들어차 예쁘다기보다는 통쾌한 웃음 뒤로 엿보이는 청량함에 소년미가 있다. 벽악산에 고립되어 지내다 보니 순수하고 다소 상식이 부족하다. 900년 전, 저주받은 병아리를 1년 정도 품어 저주를 풀어 준 적이 있으나, 당시 벽악산을 보수하느라 굉장히 바빴던 관계로 기억하지 못한다.

작품 정보

〈월하야담 : 곱게 핀 꽃과 따먹는 새〉는 사명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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