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신후를 보자마자 반해버린 초원. 그가 약혼녀가 있다는 말에 짝사랑을 접으려 하지만, 같은 조가 되어 더욱 마음을 키워간다. 초원은 그에게 차일까 봐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종강 후 그에게 원나잇을 제안한다. 냉소적이었던 신후는 결국 초원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선배는 좁은 내벽을 거칠게 긁어댔다. 마치 ‘너같이 평범한 게 감히 약혼녀까지 있는 날 꼬셨어?’하고 꾸짖는 듯했다. 조금 천천히 했으면. 그러나 선배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으으……. 아파.” 그 말에 선배가 움직임을 멈췄다.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말이 나와버렸다. 나는 다리를 선배의 허리에 감으며 하체를 더욱 밀착시켰다. “아니, 멈추지……, 마요.” “하, 내 좆이 그렇게 좋아?” 아래가 후끈거렸다. 난 민망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선배는 또 물었다. “대답해 봐. 은초원. 내 좆 받아먹으니까 좋냐고.” 내 대답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입술을 깨물고 있는데 선배가 엄지를 내 입 속에 넣었다. 엄지로 입 안과 혀와 점막을 헤집는 바람에 나는 손을 빼려 머리를 돌렸다. “내 좆 어떻게 생겼을까, 얼마나 클까, 2년 동안 나 보면 그런 생각만 했어?” “아윽! 으으…….” “대답해 봐. 어떻게 하면 저놈 따먹어 볼까, 그 생각만 했느냐고.” “아니, 그게 아니라…….” 좋아한다고 할 수 없었다. 약혼녀가 있는 선배를 혼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내좆받아먹으니까좋아 날그렇게먹고싶었어 날쓰레기로만들지마 약혼녀있는남자별로에요 #솔직해서좋네
작품 정보
〈원나잇 상대〉는 호연지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