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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회생활에 지치고 사람과 멀어지는 서른. 현실에 이골이 나던 시온은 빈털터리가 되어 동생 친구의 집으로 떠밀리게 된다. “나 기억 안 나요?” 그곳에서 동생 친구의 형, 윤도하와 재회한다. 나는 그의 방황을 보았고 그는 나의 딜레마를 보았던, 열여섯의 여름. 그날로 인연이 끝난 줄 알았는데. “왜 그날 나를 모르는 척했어?” 그런데 도하가 자꾸 성큼성큼 거리를 좁힌다. “두 번 다시 만나기 싫어서요.” 익숙하지 않은 그의 배려와 친절이 무섭다. 그가 친절할 때마다 도망치고 싶다. “시온 씨.” 그때 눈동자만 움직인 남자가 눈을 마주쳤다. 손바닥이 만든 그늘 아래, 검은 두 눈이 산산히 시온을 응시했다. “내 감정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고 했잖아.”

작품 정보

〈우주의 먼지가 되고 싶어〉는 류연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담드디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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