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그녀는 불쑥 탕에서 몸을 일으켰다. 순간, 나는 탕 위로 솟아오른 그녀의 눈부신 알몸을 고스란히 목격하고 말았다. 탱글탱글하게 부풀어 있는 유방과 매끈한 허리와 타이트하게 올라붙은 그녀의 풍만한 둔부와 그 아래로 매끈하게 뻗어 있는 그녀의 두 다리 그리고 앙증맞은 수풀이 수줍게 덮여 있는 비너스의 삼각주까지… 그녀가 탕을 나가 샤워기 앞까지 걸어가는 동안 나는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입을 쩍 벌린 채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 "아, 아줌마!" 태준의 당황한 목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명선은 옷을 훌훌 벗어버렸다. 그리고 알몸으로 샤워기를 들고 태준에게 말했다. "태준아, 앞으로 와." 머뭇거리던 태준이 앞으로 다가서자 명선이 샤워기로 태준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손 내려. 거기가 가장 지저분한데 가리고 있으면 어떡하니? 괜찮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손 내려." 태준은 명선의 말대로 조심스럽게 중심부에서 두 손을 내렸다. 이윽고 따뜻한 물이 온몸을 적시면서… *“어머나! 욕실까지 따라오면 어떡해? 같이 샤워하고 싶어?” “예.” “엉큼하긴… 순진한 대학생인 줄 알았더니…” “아줌마도 우리 누나한텐 비밀이에요.” 나의 말에 그녀가 웃어제끼며 샤워기를 틀었다. 잠시 후 몸에 묻은 땀과 분비물을 모두 닦아낸 우리들은 어느새 서로의 첨단을 다시 탐닉하고 있었다. “허억! 아, 아줌마… 거긴 그만 빨아요. 아까 그 남자처럼 뒤로 하고 싶어요.” 그녀가 못이기는 척 변기를 움켜잡더니 엉덩이를 내밀었다. 재빨리 수건에 물을 축여온 나는 아줌마의 이마부터 콧등에 이르기까지 젖은 수건으로 가려주었다. “아함~ 이제 됐다. 졸려 죽겠어. 자는 동안 시원하게 때 좀 밀어줘, 알았지?” 나는 몸 속의 열기가 확 피어올라 목구멍을 막는 바람에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는 눈을 가리기 무섭게 진짜 잠든 양 고른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갈비뼈 사이사이를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다가 슬쩍 다른 손으로 젖가슴을 휘어잡았다. 욕실을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우리 같이 씻을까?〉는 여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ed C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