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간인 넌 인간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함이 옳다.”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과 조화롭게 살고자 하는 흑룡왕 휘한. “당신의 곁에서 당신의 노예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게서 자유를 거둬 가 주세요.” 누군가에게 자신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자유는 생각조차 해 본 적 없는 완. 인간들이 모르는 바다 아래의 세상 기백. 그곳의 용왕 중 하나인 흑룡왕, 휘한은 인간을 노예로 부리는 용족들의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인간 노예들을 해방시켜 주고 싶어 한다. 그런 그는 스스로 그의 노예로 살아 가고 싶어 하는 인간 완이가 자꾸 신경 쓰인다. 휘한은 완이가 노예가 아니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론 저만을 생각하고 저만을 위해 살아 줬으면 하는 이율배반적인 생각에 갈등하며 완이를 밀어내지도 못하고 취하지도 못한 채 몸이 달는다. 완은 그와 다르게 휘한의 노예이고만 싶다. 처음은 자신을 구해 준 은인인 휘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사랑임을 알곤 그의 곁에 있기 위해 노예로 있길 원한다.
작품 정보
〈용왕의 노예〉는 인형의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6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