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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욕정의 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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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아우! 이게 윤지수 처녀지란 말이지……. 꿀꺽!” 강 과장은 도톰하니 살이 오른 둔덕 위로 검은 윤기를 머금은 채 마치 먹물을 잔뜩 풀어 놓은 듯 다복솔하게 우거져 있는 새까만 음모와 그 밑으로 앙증맞은 두 장의 꽃잎이 좌우대칭으로 마주 보고 있는 도끼자국을 뚫어지게 노려보며 입안 가득 고인 침을 삼켰다. 벌써 강 과장의 이물질 끝에는 끈적끈적한 물기 같은 것이 엉망진창으로 묻어 있었다. “과, 과장님! 대체 왜 이래요? 제, 제발 그만해요!” 윤지수는 아랫도리를 사시나무 떨 듯 부르르 떨어 대며 이제는 아예 제집 드나들 듯 분주히 들락거리는 강 과장의 난리법석을 그냥 방치하고 있었다. “어때, 죽여 주지?” 강 과장은 역 브이 자로 서 있는 철제 사다리 상단을 잡고 있는 윤지수의 두 손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말했다. “미친놈! 그, 그만!” “그래. 나 미친놈이야. 어때, 이제 너도 미친년이 되는 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게 아니겠어.” “못 해, 난 못 해! 하아!” 바로 그때였다. 강 과장이 몸을 위로 솟구치는가 싶더니 윤지수의 스커트를 머리 위로 뒤집어쓰고는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짝을 움켜잡으며 곧장 후텁지근한 열기로 충만해 있는 와이계곡에 얼굴을 파묻었다.

작품 정보

〈욕정의 군상들〉은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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