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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요조숙녀와 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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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여자는 겉으로 보이는 외형적 이미지도 판이하지만 성격 또한 자매라는 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극과 극이었다. 언니인 지애 그녀는 한마디로 까칠한 성격이었고, 동생인 지현 그녀는 온순한 성격이었다. “얘! 얘…… 밑에 거기…….” 어느 순간, 그녀가 간드러진 목소리로 말끝을 흐리며 두 손으로 태호의 머리를 밑으로 지그시 눌렸다. 그 바람에 태호는 본의 아니게 별로 향기롭지 않은 냄새가 진동하는 그녀의 꽃잎계곡에 얼굴을 파묻고 말았다. 그런데 태호는 그 냄새조차도 전혀 역겹지 않았다. 오히려 원초적 본능을 유혹하는 페로몬 향수만큼 강렬하게 태호의 욕정을 자극했다. 그래서일까. 어느 틈에 태호는 길게 빼문 혀로 꽃잎 두 장이 좌우대칭으로 앙증맞게 맞물려 있는 새치름한 도끼자국을 아래위로 희롱하고 있었다. “아-! 나 미쳐! 얘, 얘! 안에도 해 줘!” 그녀는 온몸을 안쓰러울 정도로 와들와들 떨어 대며 두 손으로 태호의 머리를 힘껏 내리누르고 있었다. “으으!” 그 바람에 태호의 붉은 혀는 자연스럽게 뜨겁게 달아오른 레드 홀 깊숙이 미끄럼을 타듯 빨려들어 갔다.

작품 정보

〈요조숙녀와 날라리〉는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5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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