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사근친 모자근친 유혹남 냉정남 연하남 존댓말남 다정녀 #연상녀 #소유욕 #아버지의_여자를_탐하다 #자신을_돌아버리게_만드는_어머니의_향기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마침내 드러나는 요한의 속내. 호기심과 충동으로 시작된 밤은 왕자를 집어삼킨다. 거짓과 기만으로 얼룩진 인연의 시작도, 진실이 될 수 있을까? 고뇌에 찬 왕자의 푸른 눈엔 어느새 새어머니를 향한 갈망이 담기고……. 오늘도 왕자는 새어머니에게 발정한다! *<왕자는 어머니에게 발정한다>는 <왕비는 아들의 손에 흐느낀다>, <왕비는 아들의 손에 젖어 든다>, <왕비는 남편과 아들 사이에 엎드린다>, <공주는 오늘도 다리를 벌린다>와 연작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어머니, 앙탈은 그만 부리세요.” 요한은 세실의 귓가에 낮은 목소리로 뇌까리며 오른손으론 세실의 음부를 자극했다. 얇은 실크 너머로 확연히 느껴지는 습기. 얇은 천을 찢어발기듯 침입해 은밀한 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아니나 다를까, 안쪽이 축축했다. “절 기다린 거군요. 아래가 이토록 젖은 채 말입니다.” “아, 으, 요한, 하으…… 그건…….” 요한은 기다란 손가락으로 몸 안쪽의 점막을 더듬으며 자극했다. 세실이 안절부절못하며 몸을 배배 꼬는데도 집요하게 굴었다. 끈적하게 들러붙는 속살을 긁어내리고 튕기며 세실이 흐느끼는 것을 즐겼다. “찢어진 드레스를 입고 궁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으시겠죠.” 요한은 손가락으로 세실을 더 밀어붙였다. 손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더듬자 세실의 몸이 눈에 띄게 수축했다. ‘사실은 당신도 당장 박아 달라고 하고 싶잖아?’ 자신의 이름을 불러 달라고 말하는 여자다. 왕비로서도, 새어머니로서도 벗어나고 싶은 것이다. 자신은 그 장단에 맞춰 주었고, 세실은 유혹에 눈이 먼 것뿐이다. 남들은 모르는 둘만의 비밀을 공유하고, 제 아버지의 추악한 비밀에 함께 입을 다물고 지키면서…… 유희를 즐기면 된다. “여, 여기선, 하으…… 소리를, 마음껏, 못 내니까…….” 세실이 부끄러움으로 붉어진 얼굴을 하고서 중얼거렸다. “도저히 못 참겠군요.” 요한은 세실의 안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방금 건 진심이었다. 저도 모르게 튀어나온 진심. 생각보다 유희가 길어지는 건, 이 여자의 얼굴 탓이었다. 순수하게 부끄러워하는 표정, 쾌락에 달뜨는 얼굴을 보면 문득 속에서 말들이 튀어나오곤 했다. ‘이건 좀 문제인데. 젠장.’ 유희는 놀이일 뿐, 결코 제 가면을 벗을 생각 따윈 없었다. 요한은 재킷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세실의 입에 물렸다. 이곳에 온 목적을 당장 행하기 위함이었다. 요한은 다급하게 세실의 음부에 제 좆을 물렸다. 뜨겁고 부드러운 속살이 기둥을 감싸 안는다. 마디마디가 단단히 얽혀 든 손처럼……. “……씹.” 요한은 저도 모르게 욕설을 내뱉었다. 선단의 끝에서부터 짜릿한 쾌감이 타고 올라왔다. 좁은 내벽은 페니스에 들러붙어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세실을 유혹한 그날 밤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겪어 본 몸인데도, 이번에도 어김없이 삽입만으로도 금세 사정감을 일으킨다. 빌어먹을, 아직은 안 된다. 조금 더 이 여자의 몸을 헤집어야 직성이 풀리니까. 요한은 속으로 다시 한 번 천박한 욕을 삼키며, 세실의 목에 키스했다. 세실이 즐겨 뿌리는 향수의 향기와 세실의 체향이 어우러져 콧속으로 들어왔다.
작품 정보
〈왕자는 어머니에게 발정한다 – 아펜 왕국 왕실 시리즈 5〉는 썬캐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9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