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프리탄 제국의 속국인 에파로스 왕국의 왕녀, 베로니아 에파로스. 선왕이 죽은 후 능력과 미모로 국민들에게 사랑받지만 남들에겐 들킬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그녀는 항구도시에서 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하응!” 베로니아가 달큰한 신음을 흘리자 그게 기폭제가 되었다. 칼리넌은 아예 베로니아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다리를 벌린 후, 그사이에 자리 잡았다. 그는 아래로 얼굴을 내려 애액으로 엉망이 된 곳을 핥아 올렸다. “거긴! 흣!” “음란하네. 이렇게 물을 질질 싸고 말이야.” 항구도시에서 만난 남자의 제안을 거절하고 수도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 제 앞에 나타난 남자와 재회하게 되는데…‥. "프리탄 제국의 공작 각하 드십니다!” "잊지 마라. 오늘 네가 유혹해야 하는 남자가 저 남자라는 것을.” 싸늘하게 얼굴을 굳힌 국왕이 그녀에게 작게 속삭였다. 커다란 남자가 당당하게 연회장 안으로 걸음을 디뎠다. “저 사람은…‥!” 베로니아는 당당하게 연회장을 들어서는 남자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황급히 부채를 펴서 얼굴을 가렸으나 당혹감으로 흔들리는 눈동자를 감출 수는 없었다. “날 기다렸나?” “…아니." “거짓말을 하는군.” 베로니아는 자신의 옆에 앉아 환히 웃는 칼리넌을 바라보지 않았다. 고집스럽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베로니아를 보고 피식 웃은 그가 그녀의 귓가에 입술을 내렸다. “흣!” “그때도 그랬지만 넌 여기가 약해.” 칼리넌이 검지를 들어 가볍게 그녀의 입술에 가져다 댔다. 그러고는 그가 속삭였다. “솔직해져야지 베로니아.” “대체 뭘…….” “나를 유혹하려면.”
작품 정보
〈왕녀님의 속사정〉은 mucury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드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2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