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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서양물/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황제여주 대마법사여주 도도녀 능력녀 사이다여주 #카리스마 넘치는 여주 계략녀 소드마스터남주 절륜남 상처남 집착남 계략남 #다정남 #직진남 #몸정>맘정 #회빙환X #육아물 한스푼 *여자 주인공: 이실리스 라르헨. - 라르헨 제국의 황제이자 유일한 황족. 후계를 외치는 신하들에게 질려 아이를 갖기 위해 휴가를 떠난다. 휴가지에서 만난 남자에게 끌리지만, 그녀의 목적은 오직 아이일 뿐. *남자 주인공: 베르타스 힐렌튼. - 힐렌튼 제국의 황족이나 황위를 이을 수 없는 황족. 황위를 차지한 숙부로 인해 전쟁터를 전전하게 된다. 승리한 후 휴가지에서 이실리스를 만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일밖에 모른 채 사랑에는 무심하던 능력녀가 직진 헌신 계략남에게 서서히 빠져드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의 마음을 가지고 판단하려 하지 마. 그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인한 남자야.” *책소개 라르헨 제국의 황제, 이실리스. 후사를 가지라고 닦달하는 귀족들의 등쌀에 못 이겨 휴양지에서 만난 남자, 베르타스와 밤을 보낸다. “이상, 이상하다고! 하읏!” “좋다고 해야지.” 애액을 줄줄 흘리는 그녀의 꽃잎을 보면서 베르타스가 속삭였다. 흥건히 젖어 든 그곳에 빠르게 자신의 것을 집어넣었다. 제 페니스를 강하게 조이는 그곳의 느낌에 베르타스는 직감했다. 이 여자에게서 빠져나올 수 없음을. “이제 더 좋아질 거야.” 베르타스가 자신의 것을 따뜻하게 감싸오는 속살을 느끼면서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부드럽게 딸려오는 그녀의 안쪽이 기분 좋았다. 머리끝까지 흥분감이 몰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그가 거칠게 자신의 것을 쳐올렸다. 그는 생각했다. 이 여자를 가져야겠다고. 자신에게 모든 것을 내어준 이 여자를. “내 곁에 있어 주겠나?” “응…….” “약속했다.” 그러나 그 결심이 얼마나 허무한 것이었나. 약속은 그녀에게 아무 의미가 아니었다는 듯 이실리스는 말도 없이 그의 곁에서 사라졌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그 긴 밤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 베르타스는 그녀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를 다시 마주한 그 순간, 이실리스가 라르헨 제국의 황제였음을, 후사를 갖기 위해 저와 잤다는 것을 깨닫고야 말았다. “아이가……. 필요해서 그런 것이었나?” 베르타스의 떨리는 음성이 이실리스에게 향했다. 지난날을 추억하고 곱씹던 것은 오롯이 저뿐이었다는 듯 그녀의 매정한 태도에 그의 심장이 뜨거운 불에 지진 듯 욱신거리고 있었다. “그래.” 그녀의 붉은 입술에선 일말의 기대조차 무너뜨리는 대답이 흘러나왔다. 바라지 않던 그 대답에 베르타스는 상처받은 눈으로 그녀를 직시했다. 그의 눈동자 속 상처 너머로 지금까지 꺼지지 않고 타오르던 집착이 더욱 짙은 색을 띤 채 휘몰아치고 있었다. “그럼 나는? 나는 네게 뭐였지?”

작품 정보

〈남편은 필요 없습니다〉는 mucury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폴링인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7월 3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4월 15일, 미스터블루 2022년 7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61화, 조아라 161화(10월 16일), 네이버시리즈 16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카카오페이지 5,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081, 1.3만, 72.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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