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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8년간 한 사람만을 짝사랑하는 게 말이 될까? 그 어려운 걸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채이제가 해냈다. 그런데 포지션이 공격수라 사랑도 직진인 걸까? “……아는진 모르겠지만, 너 이거 오프사이드야.” “누나 골망 한 번은 흔들었단 거잖아. 내가.” 그는 7살이나 어렸고, 하물며 그가 7살이던 시절부터 봐 온 신희서에게 이성으로 보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신희서의 집에서 딜도를 발견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핑계 좋게 훌쩍 넘어간 선은 달콤했다. “우리 이제 그만할래?” 신희서가 이별을 고하기 전까지만 해도. “좋겠어요. 그런 말, 쉽게 내뱉을 수 있는 입장이라서.” 감정의 무게가 다르다는 건 그런 일이었다. 신희서에게는 유명인사인 채이제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사실 난 그래도 누나가 날 선택해 주길 바랐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채이제는 신희서가 자신을 선택해 주길 바랐는데. 이별을 앞둔 포옹은 쓸데없이 다정했다. 허무하리만치. 그 순간, 신희서는 알 수 있었다. 변덕스러운 자신은 채이제의 품을 그리워할 거라는 걸.

작품 정보

〈오프사이드〉는 담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3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0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4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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