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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재회 남매유사근친 띠동갑 나이차이 직진남 집착남 교수남주 #대학생여주 #순정녀 #현대물 #고수위 #자위만_했다더니_남자_꼬시는_재주가_늘었네 #내_좆에_박힐_각오는_되어_있지?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유정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의붓오빠와 섹스했다는 것. 그리고 오늘은 그와 2년 만에 재회하는 날이다. “너도 대답해 줬으면 좋겠는데.” “뭐, 뭘……?” “이 추운 날에 이렇게 섹시하게 입고 온 거, 나 때문인지.” 오만한 질문에 유정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 “가슴은 커졌는데, 여전히 젖꼭지 색은 예쁘네.” “아!” 유정은 축축한 혀가 빨딱 솟은 꼭지를 느릿하게 쓸며 희롱하자 몸을 한 차례 부르르 떨었다. “어떤 새끼야? 이렇게 몸을 예민하게 만든 게?” 입술을 뽀얀 유방에 붙인 채, 인혁이 짓씹어 내뱉듯 추궁하는 질문을 쏟아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오해라고?” 인혁이 고개를 비틀며 유정에게 얼굴을 바투 붙였다. 치밀어 오르는 쾌감을 참느라 희생된 유정의 아랫입술을 혀로 할짝대며 핥다가 짧게 입을 맞췄다. “반년 전부터는 데이트를 안 하길래, 오빠는 우리 유정이가 애인이 생긴 줄 알았는데.” 유정은 그 순간 소름이 쭈뼛 돋았다. 공포가 아니라 충족감에 가까웠다. ‘줄곧 신경 쓰고 있었던 거야.’ 인혁이 제 몸에 남긴 황홀한 감촉을 기억했다. 줄곧 떠올렸다. 가까워지고 싶었다. 여동생이 아니라 여자가 되어 더 깊은 관계로 얽히고 싶었다. 유정은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처음으로 먼저 용기를 내볼 생각이었다. “흣, 오빠 말고, 다른 사람이랑 한 적 없어. 그런데…….” 인혁이 더 말해 보라는 듯 눈을 가느스름하게 떴다. “……자위는 했어.” 2년 만에 만난 여동생의 정숙하지 못한 말에 인혁이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퍽 기꺼워하는 모양새였다. “솔직히 소개도 받고…… 데이트도 많이 했는데…….” 유정과 인혁의 시선이 깊게 맞물렸다. “아무래도 눈이 너무 높아졌나 봐. 큰일이지?” 유정은 단정한 옷깃을 손끝으로 더듬으며 숨을 깊게 내쉬었다. 인혁의 검은 눈동자가 더욱 짙게 가라앉았다. “큰일이네.” 평온한 대답에 유정은 입안이 바싹 마르는 걸 느꼈다. 한껏 좁혀진 그의 미간을 바라보고 있자니 인혁이 조금은 신경질적인 손길로 살짝 흐트러진 앞머리를 쓸어 넘겼다. “애인도 없고 자위만 했다면서, 남자 꼬시는 재주는 늘었네? 우리 유정이.” 인혁이 눈을 가늘게 뜨고서 입꼬리를 올렸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유정의 몸 안을 휘저었던 손가락이 인혁의 입술 사이로 사라졌다. “나도 2년 동안 자위만 했는데.” 유정은 숨을 짧게 들이켰다. 그렇다면 오빠도 자신을……. “어떡하려고 그런 말을 해? 오빠가 말했잖아, 말은 조심해야 한다고.” 인혁이 가벼운 타박을 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엔 나른한 미소가 여전히 자리하고 있었다. 인혁은 유리창을 손으로 짚고서 유정을 내려다보았다. 성숙해진 여동생의 흐트러진 차림새를 음미하듯 훑는 시선에는 음심이 득실거렸다. “당장 여기서 내 좆에 박힐 각오는 하고 말하는 거지?”

작품 정보

〈오빠와 함께 하는 캠퍼스 라이프〉는 썬캐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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