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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근친 자보드립 초고수위 #내_동생은_우는_소리도_듣기_좋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컨드의 자식으로 숨어 살다가 정식으로 가족이 됐다. 하지만 그녀를 경멸하던 오빠의 시선은 언젠가부터 수컷의 것으로 바뀌었다. 아버지 차 회장이 죽고 오빠가 실권을 잡으면서 쫓겨날 처지에 놓이자, 어머니는 예영을 손수 이복 오빠인 명헌의 방으로 밀어 넣는다. “못하겠으면 지금 도망치든가. 하지만 그럴 것 아니면.” “아니면요?” “나랑 바닥까지 함께 내려가야지.” * [오빠와 하는 짓]은 [셋이서 하는 짓]의 연작입니다.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소중하게 지켜온 그의 암컷이 드디어 그의 것이 되는 날이었다. 명헌은 이빨을 드러내며 웃었다. “잡아먹지 않을 거니까 몸의 힘 풀어.” “흐…… 읏.” “알고서 찾아온 거잖아. 정말로 싫었으면 네 엄마가 애걸을 하든 말든 거절했어야지. 하지만 넌 네 발로 걸어 들어왔어.” 다 알고 있었구나. 그리고 결과가 이렇게 될 거란 것도. 눈을 질끈 감았던 예영이 그 순간 번쩍 눈을 떴다. 어차피 짐승의 먹이가 될 거라면 즐겨 주겠다. 그녀도 함께 놀아나서 이 배덕한 행위를 아무것도 아닌 거로 만들어 버리겠다. 예영은 그렇게 결심했다. 그를 알아챈 것처럼 명헌의 눈이 사납게 번뜩였다. 그가 고개를 내리며 예영의 가슴 끝을 물었다. “아앗!” 예민한 젖꼭지와 그 주변의 살이 침으로 잔뜩 젖은 그의 입안으로 삼켜졌다. 저릿한 전율이 다리 사이를 치고 지나가면서 예영은 허리를 크게 뒤로 젖혔다. 명헌이 게걸스럽게 그녀의 가슴 끝을 삼켰다. 나머지 한 손으로 다른 가슴을 움켜쥔 채 둥글게 돌리고 짜부라뜨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동생의 것이라 더욱 만족스러웠다. 그동안 어지간한 여자를 만나도 그냥 시큰둥하기만 했는데, 그건 그가 색욕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었다. 모든 욕정이 예영에게만 향해 있기 때문이었다. 드디어 제 앞에 기어들어 와 배를 깔고 드러누운 그의 암컷을 마음껏 맛보고 소유할 시간이었다. 마치 개처럼 축축한 혀를 내밀어 유륜을 핥고 빨던 그의 입이 위로 올라왔다. 예영의 작은 입술을 물듯이 집어삼킨 그가 얼결에 벌어진 입술 새로 거칠게 혀를 쑤셔 넣었다. 혀뿌리가 뽑힐 것처럼 강하게 당겨지고, 말캉한 혀가 뱀처럼 입안 여기저기서 꿀렁거리며 움직이다 예영의 혀 밑에 고인 타액을 쭉쭉 빨아 먹었다. 키스는 원래 이렇게 거친 걸까? 예영은 알 수 없었다. 첫 키스란 걸 그가 알까 두려웠다. 그런데 하필 난생처음 키스하는 상대가 오빠라니. 제 형제 남매는 물론이고 새끼와도 흘레붙는다는 개가 된 것 같았다. 함께 바닥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명헌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다. “입 맛은 봤고.” 입술을 뗀 명헌이 중얼거렸다. “이제 보지 맛이 어떤지도 봐야지.”

작품 정보

〈오빠와 하는 짓 (일리걸 컬렉션 33)〉은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2,39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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