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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오빠. 나 못해, 그런 거. 다음 달에 결혼할 사람이 눈앞에 버젓이 있는데, 그 앞에서 어떻게 그래.” “아니야. 할 수 있어. 내가 상관없다잖아. 네가 정 불편하면 얼굴 안 보이게 후배위로만 해. 내가 뒤에서 박는다고 생각하고. 내 얼굴 떠올리면서 하면 되잖아.” “그래도 어떻게…….” “진짜 네가 박히고 있는 거 보면 나 정말 바로 설 것 같아. 좆 세운 다음에 내가 바로 박으면 되잖아. 응?” 주찬의 애원 어린 목소리가 혜이의 마음을 유독 약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2년 동안 제대로 된 섹스도 해보지 못한 커플이었다. 그 이유는, 주찬의 제대로 서지 않는 성기 탓이었다. 그래도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예비 신랑 앞에서 처음 보는 남자와 먼저 섹스를 해달라니. 그의 변태 같은 제안에 혜이는 오랫동안 고민을 했다. 시부모님은 벌써 애부터 만들라고 하시는데 …… . “오빠 …… 나 할게. 대신 배란기 때만이야. 딱 임신하기 전까지만.” 그들의 선택이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오게 될지. 이때는 아무도 몰랐다.

작품 정보

〈예비 신랑의 이상 성욕〉은 발정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90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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