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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홧김에 옆집 오빠 규언과 하룻밤을 보내 버린 스튜어디스 수지. 다음 날 아침, 그의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몰라 비행을 핑계로 몰래 떠나지만, 비행기 안에서 일등석 좌석에 앉아 있는 규언과 마주치게 되는데.... “어떻게 사죄할 건데?” “그건…….” “오늘 서비스하는 걸 봐서, 내가 용서해 줄게.” “……그거면 되는 거야?” *** “하아, 전무님, 이러시면…….” “하던 일 하셔도 됩니다. 이쪽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하는 거라서요.” “그런, 가요.” 수지는 자신에게 귀찮도록 치대는 좆 끝을 다시 한번 입에 물었다. 단순히 타액만 묻은 게 아닌지 끈끈한 체액 같은 게 귀두에서 연신 흘러나왔다. “입 말고 다른 쪽으로 받고 싶은데.” “아……. 혹시, 마음에 안 드셨나요?” “아니.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다행이다. 그 한마디에 수지는 잠시 묶여 있던 것처럼 굳은 심장이 느슨해졌다. “다른 쪽 서비스도 즐겨 보고 싶어서.” 규언은 그렇게 말하고는 수지의 몸에 걸친 시폰 원피스를 찢어 버렸다. 그리고 수지가 신경 써서 입은 속옷을 유심히 감상했다. “브래지어가 너무 노골적이군요.” “……죄송합니다.” “아니, 사과를 할 필요는 없지. 싫다는 뜻은 아니었으니.” 규언은 한참 말없이 수지의 몸만 눈으로 훑고 또 훑었다. “오늘 권수지 크루의 컨셉이 궁금해서.” “조금이나마, 전무님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규언은 처음으로 크게 웃었다. 머리까지 젖히며 크게 웃다가 이내 수지에게 달려들 듯이 가까이 다가와 그녀를 완전히 드러눕혔다. “즐거움. 아주 좋은 의미였군요.”

작품 정보

〈옆집 오빠 전문 특별 서비스〉는 영롱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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