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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이드버스 여공남수 유두개발 #수치플 “오늘은 벌칙이야. 네가 그렇게 싫어하던 방식으로만 해 줄 거야.” “그게 무슨…….” “유두로 싸기 전까진, 아무것도 안 해 줄 거라고.” 시온의 눈이 찢어질 듯 크게 뜨였다. 자신의 귀를 의심하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유희의 눈은 장난기가 서려 있으면서도 섬뜩할 정도로 진지했다. “자지? 안 만져 줘. 넣게 해 달라고? 꿈도 꾸지 마. 오로지 여기…….” 그녀의 손톱이 딱딱해진 유두 주변을 빙글 돌며 살살 긁어내리자 소름이 돋았다. “여기로만 싸서, 이 축축한 속옷이 정액으로 범벅이 되면…….” 기다란 손가락이 다시 한번 유두를 꾹 눌러 비볐다. 수치심과 흥분이 뒤섞인 묘한 감각이 시온의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그때 생각해 볼게.” 도망칠 곳은 없었다. 빠져나갈 구멍 따윈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 유희의 손끝이 매정하게 살을 파고들었다. * * * “좋아. 소원대로. 3단계.” 꾹― 꾹― 유희의 손가락이 버튼을 눌렀다. 지이이이잉―! “흐아아아악!” 진동의 강도가 순식간에 몇 배로 뛰었다. 암흑 속에서 세계가 미친 듯이 진동하고 있었다. 유두에 매달린 은색 집게가 발광하듯 떨리며 가슴을 짓이겼다. “하으, 읏! 아! 아! 미치겠어! 으흐흑!” 시온의 고개가 활처럼 뒤로 젖혀졌다. 벽에 박힌 구속구가 덜컹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보이지 않는 공포는 사라진 지 오래였다. 대신 그 자리를 압도적인 쾌락이 채웠다. 눈을 가리고 있어 감각은 더욱 날카로웠고, 그 예민해진 신경 위로 가이딩 에너지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렸다.

작품 정보

〈연하 에스퍼 ×× 개발 일지〉는 꼬파춥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12어클락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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