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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 다인플 배뇨플 #씬중심 시골로 배낭여행을 떠난 서윤. 시골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려 했다가, 근처 사내들에게 지갑 도둑으로 오해를 당하고 몸수색을 당하다가 가슴과 구멍 검사를 받게 되는데…. * * * “됐, 됐죠? 이제 비켜줘요.” “고건 안 되겠는데.” “그럼 뭘 더하라는 거예요?” 남자들이 시선을 주고받더니 킬킬 웃었다. 그러더니 서윤에게 슬금슬금 다가오기 시작했다. 귓가로 남자의 능글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직 남은 곳이 있잖아. 거기다 숨겨두고 거짓말하는 거 아니야?” “네? 그게 무슨………” 서윤의 시선이 황망하게 흔들렸다. 배낭도 털어줘, 후드집업도 털어줘, 심지어 바지 주머니도 털어줬는데 남은 게 어디 있단 말인가? 하지만 남자는 생각이 다른지, 앞으로 한걸음 나서서 서윤의 팔을 확 잡아챘다. 그리곤 커다란 손으로 서윤의 가슴을 꽉 잡아 눌렀다. “여기 말이야. 이 젖통.” “무, 무슨 짓이에요!” 서윤이 놀라서 남자를 확 밀어내고 얼얼한 가슴을 감쌌다. 하지만 남자는 당연하다는 듯 뻔뻔하게 답했다. “무슨 짓이긴, 거기 딱 지갑 숨기기 좋게 생겼잖아. 왜, 영화 보면 여자들 잘만 하는 거 몰라? 가슴골이며 가슴 밑에 콘돔이랑 담배 잘만 꺼내잖아.” 서윤을 가리킨 남자의 검지가, 보란 듯이 서윤의 가슴을 가리켰다. 서윤은 사실 또래들과 비교해도 가슴이 꽤 큰 편이었다. 봉긋한 가슴체형이라기보다는 풍만한 체형에 가까웠다. 당연하게도 후드집업을 입었어도, 가슴 크기가 티가 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여기 말이야. 어? 여기가 이상하게 통통하단 말이지. 여기다 숨긴 거 아니야?” “아, 아니에요!” “요즘 세상에 어떤 소매치기가 지갑을 훔쳐서 바지 주머니에 숨겨? 내가 아무리 청렴하게 살아온 사람이라고 해도 그런 건 다 안다고. 여기 가슴 쪽에다 숨겨놓고 거짓말하는 거지, 그렇지?” 서윤이 아니라고 해도, 남자들은 한사코 서윤이 가슴 쪽에다 지갑을 숨겼을 거라며 억지를 부렸다. 게다가 남자의 손가락질은 단지 가리키는 걸로는 끝나지 않았다. 아예 서윤이 여기다 지갑을 숨긴 게 분명하다며, 가슴 쪽을 재빨리 꾹 눌러대기까지 했다.

작품 정보

〈여대생이 공중화장실에서 XX당하는 이유〉는 라일락곰젤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11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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