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여자 몸을 더듬는 치한이 될 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하늘에 대고 맹세코!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이윽고 나는 내친 김에 뭐한다는 기분 그대로 서둘러 스커트 안으로 왼손을 쑤욱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한쪽 허벅다리 안쪽에 착지를 하고서는 슬슬 쓰다듬듯 하며 위로 거슬러올라가 두 다리가 만나는 Y계곡 입구를 점령하다시피 덮치고는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으으… 죽이는구먼!' 손끝에 걸리는 부드러운 순면의 손바닥만한 천조각에 찰싹 들러붙어 있는 도톰하니 부풀어 있는 불두덩 살집이며 까슬까슬한 털의 감촉에 머릿속이 텅하니 비는 듯해서 현기증이 돌 지경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싶었지만 좀은 과하다싶어 일단 그녀의 반응을 보는 게 급선무라는 생각에 감히 그러지는 못하고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만 했다. 그런데 아뿔싸! 어느 순간 그녀의 다리가 마치 구렁이 담 넘듯 슬그머니 벌어지는 게 아닌가!>
작품 정보
〈여기서 벗기면 어떡해!〉는 에로 2팀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야한 버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