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회사에선_라이벌 #침대에선_❤❤❤? 회사에서는 매일 물어뜯는 라이벌, 마케팅 1팀장 한지혁과 2팀장 이서아. 스트레스가 폭발한 밤, 서아는 데이팅 앱 프로필을 고쳐 쓴다. [얼굴 안 봅니다. ‘그곳만’ 봅니다] 곧장 도착한 VVIP 매칭!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자는 서아가 원하는 조건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한번 까봐요. 마음에 드나.” 서아는 처음으로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완전히 주도권을 빼앗기고, 그날 밤 이후 그의 몸을 잊지 못한 채 다시 약속을 잡는다. “당신 거, 거기. 확실히 내 취향 맞으니까, 또 보자고요.” “대신 내일 출근 못 할 각오는 하셔야 할 겁니다.” 하지만 서아가 모르는 사실이 있다. 그녀의 은밀한 취향을 오래전부터 지켜본 남자. 그리고 누구보다 그녀를 정복하고 싶어 한 남자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웃고 있다는 것. *** “하, 좋아서 우는 거다?” 남자의 커다란 손이 서아의 젖은 뺨을 거칠게 훔쳐냈다. 마스크 너머로 뿜어져 나오는 숨결이 한층 더 뜨겁고 흉흉해져 있었다. “눈물도 흘릴 줄 아는 여자였습니까.” 그가 나른하게 비웃으며, 내벽의 깊은 스팟을 자비 없이 콱 짓눌러 뭉갰다. “아앙! 아! 흐아앙!” “아주 사람 하나 씹어먹을 것처럼 굴더니. 아래로는 물을 뿜어대고, 위로는 좋다고 눈물을 쏙 빼고. 진짜 미치게 하네.” 찌걱, 찌꺼억, 퍼억―! 폭력적인 피스톤질에 서아의 비명 같은 교성이 스위트룸을 가득 채웠다. 체면도 이성도 모조리 날아가 버렸다. 그녀는 남자의 목에 팔을 감고 매달린 채 쾌락에 절여져 울부짖었다. “아! 너무, 너무 커! 하앙! 좋아, 진짜 미칠 것 같아, 아앙!” “울어. 더 울어봐요. 아주 예뻐 죽겠으니까.”
작품 정보
〈얼굴 안 봅니다, XX만 봅니다〉는 김얼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25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