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채민의 몸은 언제부터였을까, 단순한 자극에 젖고 속에서 무언가가 터지듯 흘러나오기 시작한 건. 가슴에서, 다리 사이에서, 멈추지 않고 넘치는 감각. 도현은 그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흠뻑 젖은 그녀의 반응을 가장 충실하게 마셔주고 끝까지 받아주었다. “가장 더럽고, 가장 예쁘게 흘려줘요. 간호사님.” 애무 하나, 속삭임 하나에도 터져버리는 감각. 그녀는 그의 손아귀에서 매번 무너졌고, 흘러내리는 자신을 더는 감출 수 없었다. 몸의 경계가 사라지는 관계.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는 그녀를 채우고, 비워내고, 다시 넘치게 만든다. 쾌락과 감각 그리고 모든 걸 흘려보내는 관계의 기록.
작품 정보
〈언니의 사정 : 밀크 베인(Milk Vein)〉은 뮤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23이었다.